좋은글 나눔방
공적임무 부여 ... 둘 씩

그때에 예수님께서 7 열두 제자를 부르시어 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을 주시고, 둘씩 짝지어 파견하기 시작하셨다.

오로지 파견시키신 분에게 의지할 것 ... 의식주 보다 더 중요한 것!

8 그러면서 길을 떠날 때에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 빵도 여행 보따리도 전대에 돈도 가져가지 말라고 명령하시고, 9 신발은 신되 옷도 두 벌은 껴입지 말라고 이르셨다.

책임과 의무를 명심할 것 ... 오로지 한 곳에서!

10 그리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어디에서나 어떤 집에 들어가거든 그 고장을 떠날 때까지 그 집에 머물러라.


※ 미사 주례 신부님은 항상 파견시키신 분의 이름을 상기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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