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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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여러분의 시련을 훈육으로 여겨 견디어 내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자녀로 대하십니다.

14 모든 사람과 평화롭게 지내고 거룩하게 살도록 힘쓰십시오. 거룩해지지 않고는 아무도 주님을 뵙지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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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공동합의성' 실현을 위한 제언 (본당 발전을 위한 참고 글) 2 file 대천홍보분과 2019.11.10 120
공지 (공지) 서로 나누고 싶은 내용을 등록해 주세요. 대천홍보분과 2019.04.26 52
공지 (공지) 교리의 모든 것을 배워봐요~~ file 대천홍보분과 2019.01.24 51
196 케리그마....복음 선포자에게 필요한 태도 2 대천즈카르야 2025.02.27 2
195 [마르9,38-40]....우리가 아니라고 하여 배척해서는 안된다. 대천즈카르야 2025.02.27 1
194 [1베드5,1-4]....사목단체 지향....열성과 모범 대천즈카르야 2025.02.22 7
193 [마르8,22-26]....눈먼이와 벳사이다라는 곳(나와 내가 사는 곳?) 대천즈카르야 2025.02.19 7
192 [루카6,20]....당신은 행복하십니까? 대천즈카르야 2025.02.16 6
191 (퇴직 후 의식 상태) 의미와 흥미, 도전과 열망의 사이에서... 1 대천즈카르야 2025.02.14 10
190 삶을 진솔하게하는 친구의 조언 대천즈카르야 2025.02.14 11
189 (대전 여아 살인사건 관련) 정신질환자 오진에 따른 전문의 책임은? 1 대천즈카르야 2025.02.13 15
188 [마르6,30-31]....그리스도인(메시아, 진리의 협력자)에게 "외딴곳"이란? 대천즈카르야 2025.02.08 5
187 [마르6,7-10]....파견된 때에는 파견하신 분의 의지에 따라야. 대천즈카르야 2025.02.06 7
» [히브12,7. 14]....아버지의 훈육에 감사드립니다. 대천즈카르야 2025.02.06 6
185 [루카19,46-47]....아버지의 바램은 무엇일까. 대천즈카르야 2024.11.22 4
184 [마태3,48-49]....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라고 불러 주세요. 대천즈카르야 2024.11.21 4
183 [루카11,20]....작은 일에도 (합당하게) 성실하자. 대천즈카르야 2024.11.20 4
182 [묵시3,20]....그분의 속삭임에 귀 기울여 봅니다. 대천즈카르야 2024.11.19 3
181 [루카18,35-43]....나는 맹인이요 바보입니다. 대천즈카르야 2024.11.18 3
180 [마르13,24-32]....하늘의 별이 떨어져도 내 말은 남는다 대천즈카르야 2024.11.17 3
179 아메리카에서의 돌풍을 보다. 2 file 대천즈카르야 2024.11.17 5
178 [요한3서 1,8-8]....나는 진리의 협력자(그리스도인)입니다. 대천즈카르야 2024.11.16 0
177 일상의 집착으로부터 자유! 대천즈카르야 2024.11.1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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