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2월 6일 사제 서품식
1982년 2월 6일, 주교좌 중앙성당에서 제2대 천주교부산교구장 이갑수 주교님의 주례로 당시 손삼석 신부(왼쪽, 현 천주교부산교구장)와 김두완 신부(오른쪽)가 신자와 사제단의 축복 속에 사제 서품을 받았습니다.
[이 달의 역사]
1966. 2. 15. 마산교구 설정(5월 31일 분리)
1997. 2. 11. 교구청 이전(중구 대청동 → 수영구 남천동)
1998. 2. 7. 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첫 사제 배출(1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