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후에는 주임신부님께서 아이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세뱃돈을 주셨고,아이들은 기쁨의 미소로 감사의 인사 드렸습니다.지켜보는 교우분들 또한 흐뭇했던 따뜻한 정이 넘치는 설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