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청소년ㆍ성소분과에서는 지난 해 12월부터 주일학교 부모님들의 동참하에 매월 1회(마지막 주 토요일) '부모와 자녀가 전례를 함께하는 가족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 이번 달에는 김요안나 자매님(독서), 박태룡 시릴로 형제님(복사), 정주해 프란치스카 자매님(해설) 가족이 봉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