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성당, 십자가의 길 축복식
우동성당(주임 : 박상대 신부, 회장 : 신정화 크리스티나)은 지난 1월 8일(수) 확장 및 보수공사를 마친 ‘십자가의 길’을 재개방하고 축복식을 거행했다. 이번 공사는 좁은 보행로와 안전 문제를 개선하여 신자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주님의 수난을 묵상할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호수 | 2855호 2025. 2.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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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성당, 십자가의 길 축복식
우동성당(주임 : 박상대 신부, 회장 : 신정화 크리스티나)은 지난 1월 8일(수) 확장 및 보수공사를 마친 ‘십자가의 길’을 재개방하고 축복식을 거행했다. 이번 공사는 좁은 보행로와 안전 문제를 개선하여 신자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주님의 수난을 묵상할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