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은혜로운 ‘희년(희망의 순례자들)’ 입니다. 억압받고 가난하고 소외받는 이들 그리고 눈먼 이들에게 해방을 알리고 하늘 나라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예수님과 함께 기쁨으로 한 해를 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