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6일(목) 새소임지로 떠나시는 김강정 시몬 신부님
(언양성당)과 서민지 야고보 신부님(남양산성당)께서
(언양성당)과 서민지 야고보 신부님(남양산성당)께서
9시30분 송별미사를 끝으로 남천성당 교우분들과
아쉬운 작별인사 하셨습니다.주임 신부님께서
따뜻하게 안아주셨고,많은 신자분들께서는 눈물과
아쉬움과 미소로 함께 하시며 두 분 신부님을 배웅
했습니다.

















아쉬움과 미소로 함께 하시며 두 분 신부님을 배웅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