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전 - 삐에따상, 종

by 중앙홍보분과이냐시오 posted May 0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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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에따상,종,글귀.jpg

삐에따상

성모 신심이 깊은 몇 분이 기증한 것으로 1990년에 축성을 받았다.

오랜 세월 신자들의 성스러운 기도처로 자리하고 있다.

 

1958년 최재선 요한 주교께서 요셉이라는 이름을 종에 새겨 부르며 축성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