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에따상
성모 신심이 깊은 몇 분이 기증한 것으로 1990년에 축성을 받았다.
오랜 세월 신자들의 성스러운 기도처로 자리하고 있다.
종
1958년 최재선 요한 주교께서 요셉이라는 이름을 종에 새겨 부르며 축성하셨다.
삐에따상
성모 신심이 깊은 몇 분이 기증한 것으로 1990년에 축성을 받았다.
오랜 세월 신자들의 성스러운 기도처로 자리하고 있다.
종
1958년 최재선 요한 주교께서 요셉이라는 이름을 종에 새겨 부르며 축성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