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은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로 나자렛의 성가정을 기억하며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신부님께서는 가족 공동체의 소중함을 깨닫고 주님 안에서 서로 사랑하기를 권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