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가면 책을 보는 사람들이 많고 병원에 가면 아픈 사람들이 많습니다.
술집에 가면 술을 먹는 사람들이 많으며 극장에 가면 영화를 보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내가 어디에 있는지 알기란 어렵지 않습니다.
지금, 어디에 계시는지요.
등록일 : 2009/06/18
호수 | 1998호 2009.06.21 |
---|---|
글쓴이 | 이영 아녜스 |
도서관에 가면 책을 보는 사람들이 많고 병원에 가면 아픈 사람들이 많습니다.
술집에 가면 술을 먹는 사람들이 많으며 극장에 가면 영화를 보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내가 어디에 있는지 알기란 어렵지 않습니다.
지금, 어디에 계시는지요.
등록일 : 2009/06/18
번호 | 호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
38 | 2431호 2017.04.23 | 강아지랑 나랑 | 이영 아녜스 | 225 |
37 | 2432호 2017.04.30 | 솔직하고 맑고 깨끗한 | 이영 아녜스 | 261 |
36 | 2433호 2017.05.07 | 집 한 칸 | 이영 아녜스 | 216 |
35 | 2434호 2017.05.14 | 얕잡아보다가 | 이영 아녜스 | 215 |
34 | 2435호 2017.05.21 | 이토록 가깝게 | 이영 아녜스 | 231 |
33 | 2436호 2017.05.28 | 기다릴 땐 지루했지만 | 이영 아녜스 | 214 |
32 | 2437호 2017.06.04 | 이러다가 | 이영 아녜스 | 260 |
31 | 2438호 2017.06.11 | 우린 모두 누군가의 꿈입니다. | 이영 아녜스 | 241 |
30 | 2439호 2017.06.18 | 당신의 반짝이는 눈동자 | 이영 아녜스 | 216 |
29 | 2440호 2017.06.25 | 비교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 이영 아녜스 | 274 |
28 | 2441호 2017.07.02 | 마음의 양식이라는 그 말 | 이영 아녜스 | 265 |
27 | 2442호 2017.07.09 | 우산을 접듯 | 이영 아녜스 | 231 |
26 | 2443호 2017.07.16. | 오늘, 나를 위해 꽃을 사다. | 이영 아녜스 | 242 |
25 | 2444호 2017.07.23 | 짝짝이 발을 보며 | 이영 아녜스 | 234 |
24 | 2445호 2017.07.30 | 같은 마음으로 | 이영 아녜스 | 262 |
23 | 2446호 2017.08.06 | 내가 나를 사랑하는 일 | 이영 아녜스 | 335 |
22 | 2447호 2017.08.13 | 상처가 아물기까지 | 이영 아녜스 | 259 |
21 | 2448호 2017.08.20 | 어떤 서글픔 | 이영 아녜스 | 288 |
20 | 2449호 2017.08.27 | 혼자라는 것 | 이영 아녜스 | 381 |
19 | 2450호 2017.09.03 | 그 언젠가는 | 이영 아녜스 | 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