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사무엘), 강선희(루치아)의 자녀 이지헌(베네딕도), 이강현(스테파노) 과 함깨 가정축일을 맞아 복사 및 독서를 하여 성가족 축일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1. 신부님과 기념사진 2. 파견미사 후 복사단 행진(사무엘, 자녀 베네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