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9일 교중미사 중 예비신자들이 세례명을 부여받고 하느님을 받아들이는 예식을 거행하였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예비신자로서 성실히 교육받고 하느님의 자녀로 거듭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