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12. 19(목) 저녁미사 후, 아기 예수님을 맞이하기 위해 영혼의 때를 씻어내는 합동 판공성사가 있었습니다. 교리실과 북카페에 설치된 고해소에서 170여분의 신자분들이 판공성사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