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리구(대리구장 : 김영규 신부)는 지난 12월 6일(금) 복산성당에서 빛·소금 의료지원운동 5주년 감사미사를 봉헌했다. 울산대리구는 지난 5년간 지역사회 소외 계층을 위한 의료비로 13억 2천만 원을 지원하며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