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라고 기도하시며 하느님의 사랑을 몸소 보여주신 예수님을 닮아 이 후보자들이 세상 안에서 그분을 드러내고, 하느님 백성을 주님 사랑 안으로 인도하는 참된 목자가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청합니다.
2025년 사제 서품자 : 왼쪽 조원석 아론, 오른쪽 이경범 세례자요한
호수 | 2848호 2024. 12.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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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가톨릭부산 |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라고 기도하시며 하느님의 사랑을 몸소 보여주신 예수님을 닮아 이 후보자들이 세상 안에서 그분을 드러내고, 하느님 백성을 주님 사랑 안으로 인도하는 참된 목자가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청합니다.
2025년 사제 서품자 : 왼쪽 조원석 아론, 오른쪽 이경범 세례자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