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사리오 카리타스(상임이사 : 유연창 신부)는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 지난 11월 30일(토) ‘생명의 밥, 나눔의 김치’ 봉사를 시행하였다. 교구장 손삼석 주교를 비롯하여 사회복지분과, 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 여성연합회 등 8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총 2,780kg의 김치를 담갔으며, 쌀 2,800kg과 함께 교구 34개 기관 및 복지시설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 링크를 클릭하면 더 많은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