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청의 해 특별기획 #5 – 젊은이의 날 기념 주일학교 교사 성지순례>
부산교구는 젊은이 사목을 위한 3년 여정의 ‘청소년 청년의 해’(청청해)를 선포하였습니다.
올해는 그 첫 여정으로 본당이 중심이 되어 젊은이들을 향한 '환대'와 '경청'의 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우리 본당은 '친교'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아이들을 위한 휴식과 위안, 신앙에 대한 나눔을 통해 하나 되는 기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다섯 번째 기획으로 젊은이의 날을 맞이하여 '교리교사 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
한 해 주일학교를 위해 애써주신 선생님들을 위한 시간을 온전히 마련하여
친교와 기쁨의 시간을 통해 지친 영육을 달래고 다가오는 내년을 위해 힘을 얻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목자의 계획에 관심과 지지로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 특별히 청소년 분과와 자모회,
무엇보다 한마음으로 동참해준 우리 주일학교 성생님들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무엇보다 한마음으로 동참해준 우리 주일학교 성생님들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