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8일(주일) 교중미사 후 부주임 신부님과 휘앗 수녀님 그리고 청년회ㆍ야훼이레 회원 분들께서 성탄맞이 트리를 만들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