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2월 8일(주일) 교중미사후 지하 강당에서 레지오 단원 합동 연차 총 친목회가 있었습니다.
정의의 거울 Pr. 회계 김보현(요한) 형제의 진행으로 시작성가(반주 : 청년회)와 시작기도 우수 Pr. 및 연공자 시상이 있었습니다. 연공상은 5년 7명, 10년 3명, 25년 3명, 35년 1명입니다.
이어서 체칠리아 성가대, 처용 예술단(단장 박성표 요아킴)과 LINE 댄서팀의 축하 공연이 있었습니다.
또한 성실하신 동정녀, 로사리오의 모후, 샛별, 사랑의 샘 쁘레시디움의 장기자랑이 있었고 신부님, 수녀님의 축하무대도 레지오 단원들의 열띤 호응속에 이어졌습니다.
마침기도와 신부님 강복, 레지오 단가를 부르며 아쉬운 연차 총 친목회를 마무리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