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2월 8일(주일) 교중미사중에 작년 12월 18일 영세자들의 세례 1 주년 축하식 및 파견 축복식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성경읽기 등을 통해 성당 분위기를 익힌 영세자들은 이제 본인에게 맞는 제단체에 가입하여 활기찬 신앙생활을 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영세자 대표로 박영숙(안젤라) 자매의 소감도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