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금요일, 북푸미흥 구역 자매님들은 <본당의 날> 뒷풀이와 송년회를 하였습니다. 파티마 성당을 방문하여 묵상을 하고 묵주 기도를 봉헌하였고, 푸미흥에 위치한 뷔페에서 신부님을 모시고 식사를 하였습니다. 구역 식구들은 복된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