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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독서 [계시4,11]
  “주님, 저희의 하느님, 주님은 영광과 영예와 권능을 받기에 합당한 분이십니다.

복음 [루카19,11-21]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예루살렘 가까이에서-절박? 절실? 간절? 결단?-사람들에게 비유를 들어 말씀하신다. 주님을 하느님으로 모시고 각자에게 주어진 본분(주인의 명령? 말씀? 씨앗?)을 알아 (그날이 언제 오든지간에)성실히 수행하라는 명령이다. 직설이 아니라서 혼란스럽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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