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회 평신도 주일을 맞아 9일 초등부 토요 미사에는 6학년 김현중 가브리엘 학생이, 10일 주일 미사에는 김철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평협 부회장이 강론을 하였습니다. 가브리엘은 주일 학교와 미사 때의 전례 봉사에 대해 행복함과 기쁨을 전하였습니다.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부회장님은 평신도의 사명과 봉사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공동체가 평신도의 역할을 다하여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