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나눔방
조회 수 3 추천 수 0 댓글 0
복음 [루카18,35-43]

예루살렘으로 오르는 여정, 하느님께로 바치는 어린양은 이제 마지막 기적을 이루십니다.

에리코에 이르러 맹인 거지에게 너의 믿음으로 눈을 떠라!

나는 맹인입니다. 나는 말씀을 외면하고 그리스도의 거룩한 피를 모르는 바보입니다.

오늘은 맹인에서 바보에서 말씀으로 깨어나는 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공동합의성' 실현을 위한 제언 (본당 발전을 위한 참고 글) 2 file 대천홍보분과 2019.11.10 113
공지 (공지) 서로 나누고 싶은 내용을 등록해 주세요. 대천홍보분과 2019.04.26 49
공지 (공지) 교리의 모든 것을 배워봐요~~ file 대천홍보분과 2019.01.24 48
190 삶을 진솔하게하는 친구의 조언 대천즈카르야 2025.02.14 10
189 (대전 여아 살인사건 관련) 정신질환자 오진에 따른 전문의 책임은? 1 대천즈카르야 2025.02.13 14
188 [마르6,30-31]....그리스도인(메시아, 진리의 협력자)에게 "외딴곳"이란? 대천즈카르야 2025.02.08 5
187 [마르6,7-10]....파견된 때에는 파견하신 분의 의지에 따라야. 대천즈카르야 2025.02.06 7
186 [히브12,7. 14]....아버지의 훈육에 감사드립니다. 대천즈카르야 2025.02.06 6
185 [루카19,46-47]....아버지의 바램은 무엇일까. 대천즈카르야 2024.11.22 4
184 [마태3,48-49]....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라고 불러 주세요. 대천즈카르야 2024.11.21 4
183 [루카11,20]....작은 일에도 (합당하게) 성실하자. 대천즈카르야 2024.11.20 4
182 [묵시3,20]....그분의 속삭임에 귀 기울여 봅니다. 대천즈카르야 2024.11.19 3
» [루카18,35-43]....나는 맹인이요 바보입니다. 대천즈카르야 2024.11.18 3
180 [마르13,24-32]....하늘의 별이 떨어져도 내 말은 남는다 대천즈카르야 2024.11.17 3
179 아메리카에서의 돌풍을 보다. 대천즈카르야 2024.11.17 5
178 [요한3서 1,8-8]....나는 진리의 협력자(그리스도인)입니다. 대천즈카르야 2024.11.16 0
177 일상의 집착으로부터 자유! 대천즈카르야 2024.11.15 3
176 [필레7,20]....바오로의 유언? 생기를 주는 사람.... 대천즈카르야 2024.11.14 3
175 그대를 추모합니다. file 대천즈카르야 2024.11.12 7
174 위로의 "행복" 8가지 + 그리고 ∆ 대천즈카르야 2024.11.01 5
173 첫째와 꼴찌! 대천즈카르야 2024.10.31 10
172 오늘의 복음에서....하늘나라 공개! 대천즈카르야 2024.10.29 20
171 잘 산 人生이란... ? 대천즈카르야 2024.10.28 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