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나눔방
조회 수 5 추천 수 0 댓글 2
71년생 일론머스크!

SW기술자가 사업가를 넘어 정치와 만나다. 그는 매일 아침, 꼭 해야 할 가치가 있다면 내게 확률이 적더라도 도전해야 한다라고 한다. 왜 살고 싶은가에 대한 확실한 행동이다. 도전과 모험을 용기있게 해내는 모습은 어디로부터 오는가, 지금은 또 무엇을 해낼까 기대가 커진다.

2024년 11월, 그는 트럼프와 손 잡고 정부효율화 장관에 내정되었다.
 

2025-05-31, 머스크, 백악관을  떠나다...
머스크,백악관을 떠나다.JPG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정부 구조조정을 이끌었던 일론 머스크가 백악관을 떠나며 마지막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트럼프는 머스크의 공로를 극찬했지만, 세계 최고 갑부의 정치 활동은 적잖은 논란을 남겼습니다.

기사원문 : YTN

 


2025-06-07, 토, 트럼프와 머스크의 갈등 심화
트럼프와머스크관계 20250607.PNG

기사원문 : YTN


https://www.ytn.co.kr/_ln/0104_202506071029030008

트럼프 책사 배넌 "머스크 불법체류·마약 복용 의혹 조사하라"

2025.06.07. 오전 10:2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책사였던 스티브 배넌이 트럼프 대통령과 요란하게 충돌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마약 복용과 불법 체류 의혹 등을 조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미 CBS방송에 따르면 배넌은 현지 시간 6일 전화 인터뷰에서 머스크의 "마약 복용과 중국과의 연루 여부를 들여다 봐야 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그의 시민 자격도 조사해야 한다"라며 머스크의 미국 시민권 취득 경위에도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배넌은 "만약 그가 비자 허용 기간보다 더 오래 체류하고 이에 대해 거짓말을 했다면 옳지 않다"라며 "따져봐야 한다"라고 지적했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태어난 머스크는 18세 생일 직전 캐나다로 이주, 캐나다 시민권을 얻었고, 이후 2002년에는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배넌은 머스크가 수장을 맡았던 정부효율부(DOGE)에 대해서도 면밀히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그들이 인공지능(AI) 모델에 입력하기 위해 자료를 가져갔는지 지금 조사해야 한다"라며 이는 "국가 안보의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머스크가 이끌던 정부효율부는 행정부 각 부처에서 미국인들의 개인 정보를 대규모로 수집해 논란이 됐습니다.
 
  • 대천즈카르야 2025.05.31 10:32
    트럼프와 손잡고 2조달러 절감을 약속했던 일론 머스크는 공무원을 해고하고 기술자적 사고방식의 인재를 등용했다고 한다. 해고된 공무원들은 소송 중에 있으며 , 내년 중간선거까지 정치자금 1억 달러 기부를 약속했다.
  • 대천즈카르야 2025.06.14 22:12
    트럼프와 머스크, 이별한 슬픈 연인!
    일론머스크 실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공동합의성' 실현을 위한 제언 (본당 발전을 위한 참고 글) 2 file 대천홍보분과 2019.11.10 118
공지 (공지) 서로 나누고 싶은 내용을 등록해 주세요. 대천홍보분과 2019.04.26 50
공지 (공지) 교리의 모든 것을 배워봐요~~ file 대천홍보분과 2019.01.24 50
65 2차 세계주교대의원회의 개막…교황 "자기 관점 강요 말라" 대천즈카르야 2024.10.05 3
64 인공지능으로 가는 인류의 문명 대천즈카르야 2024.10.09 4
63 인공지능으로 가는 인류의 문명 대천즈카르야 2024.10.12 25
62 오늘 복음에서...'말씀'의 열매는? 대천즈카르야 2024.10.12 12
61 오늘 복음과 축일에 찾아보는 성인....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 기념일 file 대천즈카르야 2024.10.15 3
60 오늘의 복음에서....관행이라는 율법을 폐하는 예수님! 대천즈카르야 2024.10.16 22
59 오늘의 복음에서....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 궁금해집니다. 대천즈카르야 2024.10.17 6
58 오늘의 복음에서....깨어 있는 종들은 행복하다. 대천즈카르야 2024.10.22 10
57 집사는 누구이며 역할은 무엇일까? 대천즈카르야 2024.10.23 12
56 다리는 건강하십니까? 허리는 건강하십니까? file 대천즈카르야 2024.10.28 18
55 잘 산 人生이란... ? 대천즈카르야 2024.10.28 8
54 오늘의 복음에서....하늘나라 공개! 대천즈카르야 2024.10.29 20
53 첫째와 꼴찌! 대천즈카르야 2024.10.31 10
52 위로의 "행복" 8가지 + 그리고 ∆ 대천즈카르야 2024.11.01 5
51 그대를 추모합니다. file 대천즈카르야 2024.11.12 7
50 [필레7,20]....바오로의 유언? 생기를 주는 사람.... 대천즈카르야 2024.11.14 3
49 일상의 집착으로부터 자유! 대천즈카르야 2024.11.15 3
48 [요한3서 1,8-8]....나는 진리의 협력자(그리스도인)입니다. 대천즈카르야 2024.11.16 0
» 아메리카에서의 돌풍을 보다. 2 file 대천즈카르야 2024.11.17 5
46 [마르13,24-32]....하늘의 별이 떨어져도 내 말은 남는다 대천즈카르야 2024.11.17 3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Nex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