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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복음에서는 엄청살벌합니다. 예수께서 죽음에 가까이 이르면서 무서운 이야기로 그날을 예견합니다. 노아의 시대 징벌인 홍수가 나오고, 롯의 징벌인 불이 나오고, 사람아들의 징벌이 있을 때엔 삶과 죽음이 역전된다고 하십니다.

그날을 죽음에서 부활로 이르게 합니다.

매사에 명암이 있고 빛이 강하면 그림자도 강하다는 것을 상기하게 합니다. 일상의 집착에서 벗어나 하느님의 땅, 성전으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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