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가든 바다에 가든 먼 이국땅에 가든 우리가 돌아올 곳은 집이 아니던가요. 여행 중이든 길을 걷는 중이든 지금 있는 그곳이 어디든 우리가 있어야 할 자리는 사랑하는 이의 곁이어야 하지 않겠는지요. 지금, 어디에 있나요.
호수 | 1976호 2009.01.18 |
---|---|
글쓴이 | 이영 아녜스 |
산에 가든 바다에 가든 먼 이국땅에 가든 우리가 돌아올 곳은 집이 아니던가요. 여행 중이든 길을 걷는 중이든 지금 있는 그곳이 어디든 우리가 있어야 할 자리는 사랑하는 이의 곁이어야 하지 않겠는지요. 지금, 어디에 있나요.
번호 | 호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
458 | 1975호 2009.01.11 | 희망사항 | 이영 아녜스 | 87 |
» | 1976호 2009.01.18 | 그곳이 어디든 | 이영 아녜스 | 125 |
456 | 1978호 2009.02.01 | 내비게이션 | 이영 아녜스 | 56 |
455 | 1980호 2009.02.15 | 하루 | 이영 아녜스 | 68 |
454 | 1982호 2009.03.01 | 고비에서 | 이영 아녜스 | 63 |
453 | 1984호 2009.03.15 | 정말 닦아야 할 것 | 이영 아녜스 | 56 |
452 | 1986호 2009.03.29 | 힘들더라도 | 이영 아녜스 | 64 |
451 | 1988호 2009.04.12 | 오늘입니다. | 이영 아녜스 | 62 |
450 | 1990호 2009.04.26 | 믿음을 받아주는 일 | 이영 아녜스 | 95 |
449 | 1992호 2009.05.10 | 때가 다를 뿐 | 이영 아녜스 | 53 |
448 | 1994호 2009.05.24 | 아버지 | 이영 아녜스 | 69 |
447 | 1996호 2009.06.07 | 집으로 가는 길 | 이영 아녜스 | 81 |
446 | 1998호 2009.06.21 | 내가 있는 곳 | 이영 아녜스 | 69 |
445 | 2000호 2009.07.05 | 길을 걸으며 | 이영 아녜스 | 47 |
444 | 2002호 2009.07.19 | 씨앗 | 이영 아녜스 | 49 |
443 | 2004호 2009.08.02 | 소나기 퍼부어도 | 이영 아녜스 | 70 |
442 | 2007호 2009.08.16 | 꽃처럼 | 이영 아녜스 | 190 |
441 | 2009호 2009.08.30 | 이제부터 | 이영 아녜스 | 69 |
440 | 2011호 2009.09.13 | 한 걸음만 더 | 이영 아녜스 | 44 |
439 | 2013호 2009.09.27 | 희망을 짓는다는 것 | 이영 아녜스 | 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