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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독서 [에페5,26]
26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하신 것은 교회를 말씀과 더불어 물로 씻어 깨끗하게 하셔서 거룩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복음 [루카13,18]
18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하느님의 나라는 무엇과 같을까? 그것을 무엇에 비길까?
겨자씨와 같고 누룩과 같다

강론에서....
우리의 각자에게 주신 하느님의 씨를 무성하게 성장시켜야 한다

하루를 마무리하며....
하늘나라의 비밀이 공개 되다! 그것은 나에게도 너에게도 모두에게 분명히 있다. 그것은 겨자씨나 누룩처럼 너무 작고 여린 것이어서 자칫 밟히거나 무시된다. 

제1독서에서는,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말씀으로 거룩하게 하여 하늘나라를 이루려 하셨다.

그리스도께서 이루고자하는 하늘나라는 무엇과 같을까?

겨자씨가 크게 성장하여 새가 깃들고, 누룩이 부풀어 식구들에게 배부른 양식되는 것이다.

하늘로부터 받은 본래의 것, 너무 작다고 외면하지 말고 "말씀"으로 "성장"시켜야 한다.

■ 엮인글 : 말씀의 열매는 행복이다.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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