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신부님!
본당입구에 들어서면 마당 구석구석 예쁜 국화꽃이 신자들을 먼저 반기며 인사합니다. 베드로신부님이 부임해 오시면서 조금씩 화사하게 변화되어 가고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신부님께서 손수 구슬땀을 흘리시며 국화꽃과 배롱나무를 심으시고 화단 가꾸시며 행복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꽃을 닮으신듯 합니다.




꽃신부님!
본당입구에 들어서면 마당 구석구석 예쁜 국화꽃이 신자들을 먼저 반기며 인사합니다. 베드로신부님이 부임해 오시면서 조금씩 화사하게 변화되어 가고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신부님께서 손수 구슬땀을 흘리시며 국화꽃과 배롱나무를 심으시고 화단 가꾸시며 행복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꽃을 닮으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