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11시 푸미흥 교육관에서 '은총의 모후'에서 분단하여 '정의의 거울'을 승계한 단원들의 첫 회합이 열렸습니다. 기존 '정의의 거울'을 이어 받은 단원들은 933차 회합을 하면서 복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미진 비아 단장님의 진행으로 7명의 단원들은 활동 보고를 하고, 새 각오를 다졌습니다. 신부님께서도 함께하시어 첫 회합이 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정의의 거울'을 위해 많은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