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19 (토) 어린이 미사 후, 여덟분의 자매님이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하느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나기 위하여 열심히 준비해오신 자매님들께 넘치는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길 바라며, 세례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 친구의 세례를 축하해주는 중고등부 학생들 >
< 친구의 세례를 축하해주는 중고등부 학생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