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 [루카12,35;37]
35 “너희는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 놓고 있어라." ..... 37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 그 주인은 .... 그들 곁으로 가서 시중을 들 것이다.
강론에서....
우리의 삶은 기다림의 연속이다. 봄에는 여름을, 여름에는 가을을, 가을엔 겨울을 기다리듯...한 밤엔 새벽을, 새벽엔 오늘을 기다린다.
하느님의 종으로 사는 이들은 그 '기다림'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아마도 '복음을 듣고 행하려는' 기다림일 것이다.
'깨어 있는 종', 주인은 그런 종들에게 와서 시중을 들어 준다. 이 어찌 행복하지 않으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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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너희는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 놓고 있어라." ..... 37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 그 주인은 .... 그들 곁으로 가서 시중을 들 것이다.
강론에서....
우리의 삶은 기다림의 연속이다. 봄에는 여름을, 여름에는 가을을, 가을엔 겨울을 기다리듯...한 밤엔 새벽을, 새벽엔 오늘을 기다린다.
하느님의 종으로 사는 이들은 그 '기다림'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아마도 '복음을 듣고 행하려는' 기다림일 것이다.
'깨어 있는 종', 주인은 그런 종들에게 와서 시중을 들어 준다. 이 어찌 행복하지 않으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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