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0일(목) 교구청에서 ‘6R 탄소단식 어워즈’의 첫 버튼 증정식이 열렸다. 참여 점수 5,000,000점을 넘긴 남양산성당과 해운대성당이 이번에 새싹 버튼을 받았다.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교구는 ‘6R 탄소단식 어워즈’를 통해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어워즈는 2024년 6월부터 2026년 5월까지 2년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점수화해 ‘새싹’, ‘바람’, ‘바다’, ‘하늘’ 버튼을 수여한다. 참여 방법은 선교사목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교사목국 <6R 탄소단식 어워즈>안내 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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