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품에 맡기오니, 기쁨과 희망으로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며 참된 하느님의 자녀가 될 수 있도록 아이들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소서.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마르 10,15)
| 호수 | 2835호 2024. 10.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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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주보 표지 공모전(미술 부문) 수상작 - 백승연 릴리아나(남양산성당) |
2024년 12월 22일 대림 제4주일
2024년 12월 15일 대림 제3주일(자선 주일)
2024년 12월 8일 대림 제2주일(인권 주일)
2024년 12월 1일 대림 제1주일
2024년 11월 24일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성서 주간)
2024년 11월 17일 연중 제33주일(세계 가난한 이의 날)
2024년 11월 10일 연중 제32주일(평신도 주일)
2024년 11월 3일 연중 제31주일
2024년 10월 27일 연중 제30주일
2024년 10월 20일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전교 주일)
2024년 10월 13일 연중 제28주일(군인 주일)
2024년 10월 6일 교구 수호자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경축 이동)
2024년 9월 29일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2024년 9월 22일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경축 이동)
2024년 9월 17일 한가위
2024년 9월 15일 연중 제24주일
2024년 9월 8일 연중 제23주일
2024년 9월 1일 연중 제22주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2024년 8월 25일 연중 제21주일
2024년 8월 18일 연중 제20주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