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의 품에 맡기오니, 기쁨과 희망으로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며 참된 하느님의 자녀가 될 수 있도록 아이들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소서.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마르 10,15)
호수 | 2835호 2024. 10. 6 |
---|---|
글쓴이 | 주보 표지 공모전(미술 부문) 수상작 - 백승연 릴리아나(남양산성당) |
2025년 4월 27일 프란치스코 교황 추모미사
2025년 4월 13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2025년 4월 6일 사순 제5주일
2025년 3월 30일 사순 제4주일
2025년 3월 23일 사순 제3주일
2025년 3월 16일 사순 제2주일
2025년 3월 9일 사순 제1주일
2025년 3월 2일 연중 제8주일
2025년 2월 23일 연중 제7주일
2025년 2월 16일 연중 제6주일
2025년 2월 9일 연중 제5주일
2025년 2월 2일 주님 봉헌 축일(축성 생활의 날)
2025년 1월 29일 설
2025년 1월 26일 연중 제3주일(하느님의 말씀 주일, 해외 원조 주일)
2025년 1월 19일 연중 제2주일
2025년 1월 12일 주님 세례 축일
2025년 1월 5일 주님 공현 대축일
2025년 1월 1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세계 평화의 날)
2024년 12월 29일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2024년 12월 25일 주님 성탄 대축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