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1독서에서 코헬렛의 전도서가 읽혀지고 있다. 코헬렛의 시대와 배경은 몰라도 내 마음에 울림이 있다.
이렇게....
모든 존재는 본질에 충실한다.
다만, 인간은 무엇이든지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다. 때문에 미지까지도 갈망하지만 여전히 한계에 봉착 한다.
그래서 슬기롭거나 바보이거나, 부자이거나 가난하거나, 천사이거나 악마이거나 경주하지 말고 하느님(엘로힘)의 섭리를 알아야 행복하여 진다.
진정한 행복은 존재의 본질(을 깨달아)에 순응하고 그 결과를 수용하는 것이다.
이렇게....
모든 존재는 본질에 충실한다.
다만, 인간은 무엇이든지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다. 때문에 미지까지도 갈망하지만 여전히 한계에 봉착 한다.
그래서 슬기롭거나 바보이거나, 부자이거나 가난하거나, 천사이거나 악마이거나 경주하지 말고 하느님(엘로힘)의 섭리를 알아야 행복하여 진다.
진정한 행복은 존재의 본질(을 깨달아)에 순응하고 그 결과를 수용하는 것이다.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잘못에 무뎌지는 우리의 마음을 돌아보며 하느님께서 주신 양심을 잃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