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2주일 >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의 영광스러운
신앙 고백으로 하느님의 백성을 자라게 하셨으니 저희도 죽기까지 복음을 따라
살게 하소서.'
꽃꽂이 재료
장미, 소철, 백합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요한, 6 ,58)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의 영광스러운
신앙 고백으로 하느님의 백성을 자라게 하셨으니 저희도 죽기까지 복음을 따라
살게 하소서.'


장미, 소철, 백합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요한, 6 ,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