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미사 전, 아빠 김남오 스테파노, 엄마 팜미린 마리아의 자녀 김나린 아녜스의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김나린 아녜스의 세례식을 축하하며, 아녜스가 하느님의 지혜로운 자녀로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길 기도합니다.

초등 미사 전, 아빠 김남오 스테파노, 엄마 팜미린 마리아의 자녀 김나린 아녜스의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김나린 아녜스의 세례식을 축하하며, 아녜스가 하느님의 지혜로운 자녀로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