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나눔방
나이들어 가면서 근육도 줄고 뼈마디가 불편해집니다. 이런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상생활에서  관리가 필요합니다.

관절의 인대를 움직여 관절에 활액을 보충하는 방법입니다. 뼈와 뼈를 붙잡아 주는 인대를 움직여 관절주머니를 자극하면 됩니다.

방법은 전신 근육에 수축과 이완을 시키는 것입니다. 마치, 기지개를 켜는 것처럼...

서있거나 누워있거나 앉아 있거나....항상 가능합니다.

꼭 해보세요.

전신이 힘들면 국부적으로라도 해볼 수 있습니다. 다리만, 허리만, 어깨만, 척추만, 목만, 팔만, 발이나 손만...등등 조금씩 늘려가보세요.

관절의 구조와 기능을 이해하시면 훨씬 잘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 관절 구조를 이해할 수 있는 정보를 연결해 드릴께요.
 

서울아산병원 : 관절의 구조

※ 관절 사용시 주의사항 : 관절 부하운동은 나이 비례하는 만큼 관절활액 보충에 힘써야 합니다.

  • 대천즈카르야 2024.09.12 15:12
    열심히 하시면 관절 때문에 병원에 갈 일은 없을 것입니다.

    요즘은 "의사협회"을 믿을만한 사회단체로 볼수 없는 시대입니다. 이런 일은 많은 의사들이 경제적 이익에 혈안이 되었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이런 의사를 믿겠습니까! 스스로 관리를 잘 해보시겠습니까?
  • 대천성당 2024.09.13 05:50
    "의사협회를 믿겠습니까?"
    이런 갈라치기에 미혹되면 안 됩니다.

    의사 편 드는 것이 아니라,
    의사들이 꼭 돈 때문에 이럴까요?

    원인이 어디에서 탄생되었나?
  • 대천즈카르야 2024.09.13 17:33
    그들의 주장과 환자의 고통을 보면서 느낀 점입니다. 혹시, 잘못 알고 있다면 알려 주십시오.

    내 생각으로는 이제 그들은 "체면" 때문에 돌아설 명분을 잃었습니다. 저 아래에 체면 때문에 의인을 죽인 어느 왕의 경우가 기억납니다. (잘 아시다시피, 헤로데가 요한을 죽이다. 어처구니없이 딸을 자랑하려다 여러 손님들 앞에서 한 약속, 그것이 그의 체면이었고 그 체면 때문에 딸의 요구를 거부하지 못했습니다.)

    하느님께서 인간지식의 허황된 야망을 아신다고 했으니.....아직 무엇이 옳은 일인지는 모르겠습니다.
  • 대천성당 2024.09.15 11:35
    누구라도
    국민을 중심에 두고 생각하면
    자명한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사과하고 잘못을 고치면 되는데
    인간의 기본적을 하지 못하는군요.

    "체면이 밥 먹여 주나."
  • 대천즈카르야 2024.09.15 14:41
    체면 때문에 서로의 양심에 상처는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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