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처럼 귀여운 초등부 복사단 입단식이 9월 1일 교중 미사 중에 있었습니다 한 달 동안 열심히 미사를 드리며 복사연습도 하고 주님과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입단한 3명의 어여쁜 아이들이 언제나 주님의 품 안에서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