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독서 : [에제 36, 26-27]
26 너희에게 새 마음을 주고 너희 안에 새 영을 넣어 주겠다. 너희 몸에서 돌로 된 마음을 치우고, 살로 된 마음을 넣어 주겠다.
27 나는 또 너희 안에 내 영을 넣어 주어, 너희가 나의 규정들을 따르고 나의 법규들을 준수하여 지키게 하겠다.
■ 돌로 된 마음을 살(새 마음=새 영)로 된 마음으로 하늘 나라의 법규를 따르도록 한다.
복음 : [마태 22, 12-13]
12 ‘친구여, 그대는 혼인 예복도 갖추지 않고 어떻게 여기 들어왔나?’ 하고 물으니, 그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였다.
13 그러자 임금이 하인들에게 말하였다. ‘이자의 손과 발을 묶어서 바깥 어둠 속으로 내던져 버려라.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강론
하느님의 잔치가 벌어지는 곳은 이 세상입니다. 하느님을 찾는 우리는 하느님의 뜻에 합당한 조건으로 이 세상에서 존재해야 합니다. 우리로 하여금 이 세상이 하느님의 뜻에 합당한 하늘나라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 화가난 임금은 마을까지 불 태워 버리고 아무나 혼인잔치에 불러왔다. 그들은 애초부터 예복은 엄두도 못내었다. 그런데도 임금이 둘러보다가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을 보고는 바로 쫒아 낸다.
■ "예복"이란 무엇인가?
(임금이 준비한) 새 마음과 새 영, 살로 된 마음, 하느님의 법규 == "매일미사"를 추천합니다.
26 너희에게 새 마음을 주고 너희 안에 새 영을 넣어 주겠다. 너희 몸에서 돌로 된 마음을 치우고, 살로 된 마음을 넣어 주겠다.
27 나는 또 너희 안에 내 영을 넣어 주어, 너희가 나의 규정들을 따르고 나의 법규들을 준수하여 지키게 하겠다.
■ 돌로 된 마음을 살(새 마음=새 영)로 된 마음으로 하늘 나라의 법규를 따르도록 한다.
복음 : [마태 22, 12-13]
12 ‘친구여, 그대는 혼인 예복도 갖추지 않고 어떻게 여기 들어왔나?’ 하고 물으니, 그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였다.
13 그러자 임금이 하인들에게 말하였다. ‘이자의 손과 발을 묶어서 바깥 어둠 속으로 내던져 버려라.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강론
하느님의 잔치가 벌어지는 곳은 이 세상입니다. 하느님을 찾는 우리는 하느님의 뜻에 합당한 조건으로 이 세상에서 존재해야 합니다. 우리로 하여금 이 세상이 하느님의 뜻에 합당한 하늘나라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 화가난 임금은 마을까지 불 태워 버리고 아무나 혼인잔치에 불러왔다. 그들은 애초부터 예복은 엄두도 못내었다. 그런데도 임금이 둘러보다가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을 보고는 바로 쫒아 낸다.
■ "예복"이란 무엇인가?
(임금이 준비한) 새 마음과 새 영, 살로 된 마음, 하느님의 법규 == "매일미사"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