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7-18 경북 청도 성모 솔숲 마을에서 중고등부 겨울 피정이 있었습니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이 참 좋았다”(창세 1,31)라는 말씀에 따라
바쁘고 힘든 일상에서 벗어나 하느님이 만든 세상과 주변 친구들을 유심히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2월 17-18 경북 청도 성모 솔숲 마을에서 중고등부 겨울 피정이 있었습니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이 참 좋았다”(창세 1,31)라는 말씀에 따라
바쁘고 힘든 일상에서 벗어나 하느님이 만든 세상과 주변 친구들을 유심히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