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회에서도 신부님이 떠나신다는 아쉬움을 가득 담아 8월 4일 저녁미사 후 간단한 송별식을 진행하였습니다. 부득이하게 8월 11일 교구 청년연합회 행사 참석으로 인해 일주일 앞당겨 진행하였습니다. 신부님 안녕히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