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 교중 미사 중에 8분의 형제. 자매가 6개월의 교리를 마치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또한 2분의 자매는 첫영성체를 봉헌하였습니다. 하느님 앞에서 믿음의 맹세를 하고 주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리고 두 분의 첫영성체도 함께 축하합니다. 이날 신부님의 축하의 말씀과 성가대의 축송으로 세례자들을 진심으로 축하하였습니다. 또한 교리를 위해 애 쓰신 보카타 수녀님과 선교분과 봉사자들을 위한 격려의 시간도 있었습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앞으로 새 영세자들이 흔들림 없는 거룩한 신앙인으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랍니다.
<세례>
<세례>
박용선 미카엘, 박재범 바오로, 변회식 토마스, 송요찬 아우구스티누스
안동휘 막시모, 최보미 막시마, 이우현 빅토르, 홍새얀 임마누엘라
<첫영성체>
박시연 안나, 최금이 로사리아

안동휘 막시모, 최보미 막시마, 이우현 빅토르, 홍새얀 임마누엘라
<첫영성체>
박시연 안나, 최금이 로사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