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9회 농민 주일 행사
매년 7월 셋째 주일은 농민 주일이다. 농민 주일은 농민의 땀과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우리 땅의 소중함을 깨우치는 날이다. 지난 7월 21일(일) 제29회 농민 주일을 기념하여 여러 본당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강론과 우리 쌀로 만든 떡 나눔, 제철 농산물인 감자, 양파, 대파 등의 홍보와 특판이 있었고, 개금성당과 하단성당에서는 제대에 차려진 농산물을 신자들과 함께 퀴즈와 경품 행사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쌀 소비의 중요성을 알리고, 농촌과 도시 공동체가 건강한 삶을 함께하기 위해 쌀 지킴이 회원 모집을 진행했다.
매년 7월 셋째 주일은 농민 주일이다. 농민 주일은 농민의 땀과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우리 땅의 소중함을 깨우치는 날이다. 지난 7월 21일(일) 제29회 농민 주일을 기념하여 여러 본당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강론과 우리 쌀로 만든 떡 나눔, 제철 농산물인 감자, 양파, 대파 등의 홍보와 특판이 있었고, 개금성당과 하단성당에서는 제대에 차려진 농산물을 신자들과 함께 퀴즈와 경품 행사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쌀 소비의 중요성을 알리고, 농촌과 도시 공동체가 건강한 삶을 함께하기 위해 쌀 지킴이 회원 모집을 진행했다.
사진 : 개금, 장유대청, 남산, 하단, 양산, 천곡, 무거, 모라성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