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7. 28(일) 교중미사 후, 조부모와 노인의 날을 맞이하여 70세 이상 어르신들께 점심식사를 대접해 드렸습니다. 어르신 대표로 박순단 마리안나 자매님이 신부님과 함께 영명축일 축하케잌을 컷팅하고, 신부님께서 신앙의 본보기가 되어주시는 우리 성당 어르신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식사후에는 작은 텀블러를 기념품으로 드렸습니다. < 담소도 나누시며, 맛있게 식사하시는 어르신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