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느님께서 하느님의 창조질서에 맞게 생명을 키우는 일을 농민들에게 맡기셨습니다. 지구의 황폐화와 수해로 인명피해, 농작물 피해 등 슬픈 소식에 우리들은 물론 농민들의 마음은 타들어 갑니다. 하느님! 저희에게 생명을 지켜내는 노력을 중단하지 않게 하시고 희망을 주소서.
호수 | 2822호 2024. 7.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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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윤계향 프란치스카(양산성당·부산가톨릭미술인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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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3일 연중 제28주일(군인 주일)
2024년 10월 6일 교구 수호자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경축 이동)
2024년 9월 29일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2024년 9월 22일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경축 이동)
2024년 9월 17일 한가위
2024년 9월 15일 연중 제24주일
2024년 9월 8일 연중 제23주일
2024년 9월 1일 연중 제22주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2024년 8월 25일 연중 제21주일
2024년 8월 18일 연중 제20주일
2024년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
2024년 8월 11일 연중 제19주일
2024년 8월 4일 연중 제18주일
2024년 7월 28일 연중 제17주일(조부모와 노인의 날)
2024년 7월 21일 연중 제16주일(농민주일)
2024년 7월 14일 연중 제15주일
2024년 7월 7일 연중 제14주일
2024년 6월 30일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2024년 6월 23일 연중 제12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