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느님께서 하느님의 창조질서에 맞게 생명을 키우는 일을 농민들에게 맡기셨습니다. 지구의 황폐화와 수해로 인명피해, 농작물 피해 등 슬픈 소식에 우리들은 물론 농민들의 마음은 타들어 갑니다. 하느님! 저희에게 생명을 지켜내는 노력을 중단하지 않게 하시고 희망을 주소서.
호수 | 2822호 2024. 7.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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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윤계향 프란치스카(양산성당·부산가톨릭미술인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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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3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2025년 4월 6일 사순 제5주일
2025년 3월 30일 사순 제4주일
2025년 3월 23일 사순 제3주일
2025년 3월 16일 사순 제2주일
2025년 3월 9일 사순 제1주일
2025년 3월 2일 연중 제8주일
2025년 2월 23일 연중 제7주일
2025년 2월 16일 연중 제6주일
2025년 2월 9일 연중 제5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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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9일 설
2025년 1월 26일 연중 제3주일(하느님의 말씀 주일, 해외 원조 주일)
2025년 1월 19일 연중 제2주일
2025년 1월 12일 주님 세례 축일
2025년 1월 5일 주님 공현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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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9일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2024년 12월 25일 주님 성탄 대축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