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 후 교육관에서 신부님과 수녀님을 모시고 복사단 자모 총회를 열었습니다. 복사단의 상반기를 돌아보고 개선점을 나누는 시간으로, 앞으로 더 발전적인 복사단 운영을 위한 여러 의견을 나누었습니다.